▲ [사진=BYD Home Page]브라질 당국이 노동자들이 '노예'와 비슷한 조건에서 살고 있다며 중국 전기차(EV) 대기업 BYD의 공장 건설을 중단시켰다고 BBC가 24일 보도했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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