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024년 전라남도 인구정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라남도 인구정책 종합평가‘최우수’ 수상(왼쪽부터 공영민 고흥군수, 김영록 전남도지사)-사진제공/고흥군

이번 평가로 2022년부터 3년 연속 수상에 이어, 올해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둠으로써 군의 선제적인 인구감소 대응 정책 성과들이 대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