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위를 하는 시리아 국민들 [사진=CFR]

내전 종식과 함께 들어선 시리아의 새 과도정부가 24일(현지시각) 여러 반군 단체를 해체해 정규군으로 통합하는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