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점검(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지난 11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공연장, 호텔 등 겨울철 화재발생 우려가 있는 문화집회시설, 숙박시설 등 15개 시군 23개 시설을 점검하고, 지적된 126건을 조치 중이라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