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 빛과 그림자가 교차한 시정 활동

2024년은 이 도시 발전을 위해 과감한 정책을 추진하며 도약을 시도한 해였다. 도시 경제와 복지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안전 문제와 행정 투명성 논란이라는 과제도 함께 떠올랐다. 본 특집에서는 그의 시정 활동을 중심으로 빛나는 성과와 그늘진 논란을 면밀히 살펴본다.

이권재 오산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