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경험 전무 천후이 진급에 상장 4명 이례적 불참]

불과 며칠 전 우리 신문이 중국 공산당과 군부가 충돌하면서 시진핑 국가주석이 이에 대해 어떻게 조치할 것인지 관심을 모은다고 설명한 바 있었는데, 결국 시진핑 주석이 군부를 향해 칼을 빼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이러한 인사조치로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군부의 대응도 주목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