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전남도의‘2024년 식량·원예업무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시‧군에 선정됐다.

공영민 군수와 관계 공무원(사진/고흥군 제공)

전라남도 식량·원예평가는 식량정책, 원예산업, 아열대 농업 분야의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세부적으로는 ▲벼 적정 재배면적 확보 ▲선도 경영체 발굴·홍보 ▲원예특작 국·도비 공모사업 참여 실적 ▲과수 경쟁력 강화 사업 추진 ▲스마트농업 국비 사업 참여도 등 18개 항목에 대해 시군의 추진 실적을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