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힘찬장애인복지회(이사장 박치근)가 지난 24일 재단법인 목포인재육성재단(이사장 박홍률)에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광주에 소재한 힘찬장애인복지회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목포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하였으며, 올해 5월에는 목포장애인체육회에 1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