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2024년도 전라남도 인구정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차지하며 2020년부터 5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인구정책 평가는 인구문제 극복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