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시장 정인화)는 광양청년꿈터 청년 참여 프로그램 하반기「마음보듬 상담소」가 지난 16일에 종료됐다고 26일 밝혔다.
마음보듬 상담소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심리적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하반기에는 총 20회로 운영했다. 2023년도 심리상담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재밌고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TCI, HTP 두 가지 성격 유형 검사를 진행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 20명이 1:1 맞춤형 심리상담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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