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공모사업에 정부지원 연계형으로 장성군, 지구지정형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고흥군이 각각 사업대상자로 선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정부지원 연계(장성군) : 신규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5ha) 조성 지원(200억 원) 및 지자체 자체 조성단지(5ha)를 연계하여 클러스터 형태로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