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야 다케시(왼쪽) 일본 외무상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25일(현지시각)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중국 외교부]

한중, 중일 외교장관이 연쇄 접촉한 이후 중국 대표 관영 언론은 "한중일 3국이 ‘트럼프 2기' 불확실성에 직면해 협력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