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여성가족재단 전남광역새일센터는 2024년 경력단절예방‘다시 쓰는 나의 일기’를 발간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남광역새일센터는 도내 여성과 기업을 대상으로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수사례집 ‘다시 쓰는 나의 일기’에는 구직자‧취업자 7명, 기업체 3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