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윤석열 탄핵과 내란죄 처벌을 위한 여수시민비상행동(이하 여수시민비상행동)은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의 진정한 권력으로 윤석열을 파면하고 내란죄 처벌을 이끌어내기 위해 여수시민 시국대회를 이어가고, 캠페인도 매일 부영3차사거리에서 진행하고 있다.

지난 21일 열린 시국대회에는 일반 시민부터 지역의 정치인들까지 약 120명이 참여하여 한마음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회복을 염원했다. 시민들은 자유발언을 이어가고 지역의 예술인들은 공연으로 위안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