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특수작전부대가 텔레그램에 올린 북한 병사로 추정되는 인물 사진. [우크라이나투데이 캡쳐]

국가정보원(국정원)은 27일 우크라이나가 부상을 입은 북한군 1명을 생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