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IFANS)는 내년에 북한 내부적으로 러시아 파병이 야기할 후폭풍이 뇌관으로 떠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귀환으로 남북 간 안보 긴장은 고조될 것으로 봤다.

IFANS는 27일 이같은 내용의 '2025년 국제정세전망'을 발간해 배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