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공유재산 총조사’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4천만 원 재정지원을 받는다.

오산시청 전경

공유재산은 국토의 약 13%에 해당하는 중요 자산으로 누수 없이 관리․활용하기 위해 정확한 현황 파악이 중요하나 그 방대한 규모에 비해 일선 지자체의 인력․재정적 한계 등으로 정확한 현황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는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