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교수 SNS 캡처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중국인들이 서울 한복판 식당에서 실내 흡연을 지적한 한국인 커플을 집단 폭행했다는 소식에 강력 처벌을 촉구했다.

서경덕 교수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 방송을 통해 소개된 것을 많은 누리꾼들이 제보를 해줘 알게 됐다"며 "이것은 정말로 선을 넘은 것 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