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OCI 광양공장 임직원 210명이 광양시에 고향사랑 기부금 2,1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실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OCI 임직원 210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광양시에 전달한 기부금은 총 2,100만 원이다. 관외에 거주하는 임직원 125명은 광양시에 1,250만 원을, 광양에 거주하는 85명은 제주도와 상호기부를 통해 850만 원을 기탁했다.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OCI 광양공장 임직원 210명이 광양시에 고향사랑 기부금 2,1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실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OCI 임직원 210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광양시에 전달한 기부금은 총 2,100만 원이다. 관외에 거주하는 임직원 125명은 광양시에 1,250만 원을, 광양에 거주하는 85명은 제주도와 상호기부를 통해 85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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