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2025년 1월 1일부터 백운산자연휴양림 시설 사용료를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광양시는 백운산자연휴양림의 효율적인 운영과 산림복지서비스의 질 개선을 위해 조례 개정을 통해 숙박 및 야영시설의 시설 사용료를 인상했으며 인상 내용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