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숙련 기술인의 꽃 ‘광주 명장(名匠)’에 최병근 파파레브 대표가 선정됐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3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산업현장에서 숙련기술 발전에 기여한 광주 명장 1명과 기술장 5명에 대해 인증서와 상패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