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반도체 업계를 이끌고 있는 엔비디아가 2025년 상반기에 휴머노이드 로봇용 최신 소형 컴퓨터인 `젯슨 토르`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사진=엔비디아코리아 블로그)

인공지능(AI) 반도체 업계를 이끌고 있는 엔비디아가 2025년 상반기에 휴머노이드 로봇용 최신 소형 컴퓨터인 '젯슨 토르'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