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이 의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심하게 생명을 단축한다는 새로운 연구 분석이 나왔다.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UCL) 연구진은 담배 1개비를 피우면 흡연자의 생명이 평균 약 20분 정도 줄어든다는 결과를 도출했다고 30일 가디언 지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