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년 사】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과 향우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기대로 가득했던 갑진년(甲辰年) 한 해가 보람과 아쉬움을 뒤로하며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남양면 중산 일몰(사진/강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