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 중인 「1:1 행복드림팀」 사업을 통해 돌봄 취약계층과 온정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9년 전인, 2015년 최초로 시작된 「1:1 행복드림팀」 사업은 시청 내 6급 이상 공무원 545명과 취약계층 545명이 1대1 결연을 하여 온정을 나누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