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23년 12월31일 평양 5월1일경기장에서 2024년 신년경축대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TV가 1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북한이 새해를 맞아 성대한 경축공연을 열어 분위기를 띄웠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딸 주애와 함께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