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나탄즈 우라늄 농축시설에 설치한 원심분리기

이란은 영국, 프랑스, 독일과 오는 1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이란 핵개발 문제와 대(對) 이란 제재에 관해 협의를 벌인다고 AFP 통신과 알자지라 등이 1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