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체육회가 푸른 뱀의 해를 맞아 2025년도 비상을 위한 출발을 시작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2025년 ‘스포츠를 통한 도민의 화합, 소통으로 열린 전남체육’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공정과 육성, 화합, 소통이라는 4가지 핵심 가치 실현을 위해 4가지 전략목표를 세워 운영코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