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경고, “후티반군, 헤즈볼라와 같은 운명 맞을 것”]
이란과 함께 저항의 축 세력으로 이스라엘에 공격을 가해 왔던 후티반군에 대해 하마스나 헤즈볼라의 지도부가 당했던 것과 같이 반드시 ‘비참한 운명에 처하게 될 것’이라는 경고를 발령하자 후티반군 지도부가 일시에 잠적하면서 통신도 차단했다. 한마디로 몸을 사리고 있는 것인데,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은 후티반군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을 준비하고 있어 이번 기회에 후티반군이 과연 정리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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