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마스쿠스=AP/뉴시스] 안드리 시비하(왼쪽) 우크라이나 외무장관과 아사드 하산 알시바니 시리아 과도정부 외무장관이 30일(현지시각) 다마스쿠스 주재 우크라이나 총영사관에서 우크라이나 국기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알시바니 장관은 시비하 장관과 회담하면서 우크라이나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시리아 과도정부의 아사드 하산 알시바니 신임 외무장관은 국제사회와 소통할 준비가 돼 있다며 시리아에 대한 제재 해제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