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아픔이 가득했던 2024년이 저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고통과 아픔을 끌어안은 채 2025년을 맞이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영광군, 광섬유케이블 및 광통신부품 제조공장 유치 “쾌거”
노풍 진원지 제주서 이낙연 지지모임 신복지포럼 출범
화순군, ‘관광지 무인계수 시스템’ 구축
[독자투고]대비하자, 폭염주의보
전남교육청, 2년 연속 최우수 발명교육기관 선정
화순군,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