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파병 온 북한군이 전반적으로 사기가 저하 돼 있으며 음주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사진은 우크라이나군 특수작전군(SOF)이 지난달 19일(현지시각) 소셜미디어를 통해 쿠르스크 지역에서 북한군을 저지했다고 밝히면서 공개한 영상 일부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한 병사가 무인기 공격을 받은 뒤 쓰러진 모습. (사진=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 소셜미디어 갈무리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파병 온 북한군이 전반적으로 사기가 저하 돼 있으며 음주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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