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오늘 정의당 전남도당·광주시당 청년위원회는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 ‘사이버 정의감시단’을 발족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갑니다. 청년 당원을 중심으로 광주·전남 당원들이 먼저 활동을 시작합니다.
‘사이버 정의감시단’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한 가짜뉴스, 허위사실 보도, 유가족 음해, 음모론 등에 대한 자체 모니터링을 실시합니다. 또한 이 같은 내용으로 인해 사건의 원활한 해결과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 유가족에 대한 위로를 방해하는 일체의 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제보도 함께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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