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2025년 을사년 새해 첫날, 순천만국가정원은 약 13,000여 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활기찬 출발을 알렸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전국적으로 웰니스 정원도시라는 브랜드를 확립하고 작년 4월 재개장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던 순천만국가정원이 2025년 올해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