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신성훈 감독이 영화 ‘미성년자들2’ 신성훈 감독과 미국 할리우드 영화감독 레바 레오, 배우 김이정과 슬레이트 이동준 스텝과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 했다.
사진 속 신성훈 감독과 레바 레오 감독과 배우 김이정과 슬레이트 이동준 스텝은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신성훈 감독은 자신의SNS에 사진과 함께 ‘천재들이 모이면 벌어지는 일, 영화 연툴을 위해 미국에서 기꺼이 와준 레오와 함께 한국에서 촬영을 할 수 있어 매우 행복하고 주연을 맡은 김이정의 연기력과 슬레이트 이동준의 천재적인 감각으로 함께해 너무 좋다’ 며 게시물을 업로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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