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 [사진=이란 외무부]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이 서방과 핵 협상을 시작할 준비가 돼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는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대화 신호를 보낸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