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세종청사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저소득 중증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연금 올해 급여액이 지난해보다 2.3% 오른다.

5일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전국 소비자물가변동률(2.3%)을 반영해 올해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을 지난해 33만4천810만원에서 7천700원 오른 34만2천51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