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쿠아도르 외무장관과 인터뷰하는 블링컨 장관 -사진=미 국무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아래서 격변하는 외교 정세에 대처해 온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은 한국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담에 초대한 것이 최고의 치적 중 하나라고 말했다.
▲ 에쿠아도르 외무장관과 인터뷰하는 블링컨 장관 -사진=미 국무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아래서 격변하는 외교 정세에 대처해 온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은 한국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담에 초대한 것이 최고의 치적 중 하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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