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아 사태에 대해 보고받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사진=젤렌스키 X]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달 말 종전 회담이 열리길 기대한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먼저 회담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