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 역대급 한파를 맞고 있다. [사진=-미 국립해양대기청]
미국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5일 (현지시간) 국립 기상청이 폭설과 얼음비, 강풍과 혹한의 겨울 기상 재해를 예보하면서 겨울 폭풍으로 인한 "10년만의 최대의 폭설" 경보가 일부 지역에 내려졌다.
▲ 미국이 역대급 한파를 맞고 있다. [사진=-미 국립해양대기청]
미국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5일 (현지시간) 국립 기상청이 폭설과 얼음비, 강풍과 혹한의 겨울 기상 재해를 예보하면서 겨울 폭풍으로 인한 "10년만의 최대의 폭설" 경보가 일부 지역에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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