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시작해야 할 이 시점, 여행의 진정한 목적은 무엇일까? 답은 단연 ‘힐링’이다. 생명력이 가득한 자연 속에서의 휴식만큼 진정한 치유는 없을 것이다.

순천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며 연결되는 특별한 도시다. 2025년, 순천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여행을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