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여수문화홀 로비에 설치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오는 1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조문 편의를 위해 공무원 2명이 3교대로 상주 근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