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TV의 반부패 관련 방송화면

시진핑 체제 이후 강력한 반(反)부패 사정작업이 진행돼온 가운데 올해도 이 같은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중국 관영 방송매체도 연일 반부패 다큐멘터리를 방영하면서 이런 정부 기조를 강조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