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서장 박천조)는 6일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는 겨울철을 맞아 중점관리대상을 방문해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지도방문은 보성요양병원, 벌교삼호병원, 보성군립노인전문요양병원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박천조 보성소방서장을 비롯해 예방홍보팀장 등 3명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