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환담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사진=프랑스 대통령궁]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6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가 영토 문제 협상에서 '현실적'이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