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조선중앙TV가 지난해 4월 3일 새로 개발한 극초음속 활공비행 전투부를 장착한 새형의 중장거리 고체탄도미사일 `화성포-16` 형의 시험발사 장면을 보도하고 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이 지난 6일 발사한 극초음속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관련 비행거리와 2차 정점고도에 대해 기만 가능성이 있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