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양시는 항공기 사고 희생자에 대한 시민 애도와 추모를 위해 시청 앞 야외공연장에 설치한 합동분향소 운영 기간을 이달 10일까지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고 희생자 중 광양 거주자는 1명으로 파악됐으며, 시청 앞 야외공연장 합동분향소에는 지난 5일까지 1,547명이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양시는 항공기 사고 희생자에 대한 시민 애도와 추모를 위해 시청 앞 야외공연장에 설치한 합동분향소 운영 기간을 이달 10일까지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고 희생자 중 광양 거주자는 1명으로 파악됐으며, 시청 앞 야외공연장 합동분향소에는 지난 5일까지 1,547명이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