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양시(시장 정인화)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을사년을 맞아 ‘평생 살고 싶은 도시 광양’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직원들의 각오와 결의를 다짐하는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직원들의 새해 소망 영상 시청, 정인화 시장의 신년사 발표, 청렴 실천 결의식과 서약식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