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솔로몬로파크는 지난해 9만6천580명이 방문해 법무부 목표치인 55천명을 초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관람객 유형별로는 기획법체험 1만6천608명, 청소년 법연수 543명, 성인 법연수 375명, 법 진로체험 4천121명, 일반 관람객이 7만4천933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