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시장이 6일 안성-구리 고속도로 구간과 고삼호수휴게소, 고삼교 등을 둘러보며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안성시)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 안성시는 지난 1월 1일부터 세종~포천 고속도로 ‘안성~용인~구리’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교통 편의와 인구 유입, 지역관광 활성화 등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